비행기 410불. 호텔 100불 시험비 1600불 기타 잡비 400불 2500불정도 사용하여 CCIE WIreless 1차 시험보러 텍사스로 갑니다 음, 항상 3번만에 붙어서 1차에 붙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있긴하지만 그런일은 저에게 일어나지 않을것 같네요 좌우지간 이번에는 부디 빨리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Cisco Live 에서 Devnet 세션을 들으면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하던거 마무리하고 , 올해는 이만 쉬려고 합니다 CCIE Wireless 를 도전하시는분들은 아무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외로운 싸움입니다 이걸 왜 시작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무리 짓고 올해는 좀 편히 쉬고 싶습니다.... 트리플 CCIE는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아무튼 최종 보스 잡으러 다녀오겠습니다 ..

이제 조금있으면 100번째 랩으로 접어듭니다 하루에 몇번씩 랩을 하기 때문에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습니다 하다가 꼬이면 리셋하고 처음부터 다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번에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5시간만에 랩을 끝냈는데 불과 어제인가요?.... 하하오늘은 3시간만에 랩을 끝냈습니다 (아래) 이건 제가 만든 프로그램인데 시험장과 똑같은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 5시간부터 시간이 줄어듭니다 총 섹션 6개가 있기 때문에 하나씩 끝낼때마다 체크해서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ection 1,2,3 은 거의 동시에 끝나고 Section 4 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다가 Section 5,6 조금만 하면 또 랩이 끝납니다 현재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Section 4 인데 , 연습이 부족해서 그렇지 실제로..

5시간만에 처음으로 CCIE EW 랩을 처음부터 끝까지 끝냈습니다 책을 끝까지 읽은 느낌입니다 영화를 끝까지 본 느낌입니다... 아 이런거였구나.... 드디어.... 전체숲을 한번 봤습니다 이제는 보고 또보고 또보고 눈을 감아도 모든것이 보일만큼 반복만이 남았습니다 계속 연습할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 다른것들도 보이게 됩니다 음 한 4시간까지 줄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CCIE EW 를 향해서 달려갑니다 ~~~

63번쨰 랩일지. 매일 랩을 하다보니 처음에 졸라게 어려워서 엄청 숨막혔는데....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되더니... 아 조금 알것같다... 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랩하는것을 기록하고 있는데 (아래) 매일 퇴근하고 오후 6시 ~ 10시까지 랩하는것을 깃허브에 자동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주말에는 시도떄도 없이 하고요 , 회사점심시간에도 몰래하고요ㅋㅋ틈만나면 랩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됬지만 이것은 포트폴리오화 되어서 나중에 ~~ 연봉 3억까지 받기위해서 달려갈겁니다 몇년 쌓아서 면접볼떄 보여줄라고 합니다 한화 연봉 3억 = 21만불 정도... 헉쓰 .... 넘 높네요 ㅋㅋ그냥 딱 연봉 2억만 받겠습니다.. = 15만불 15만불까지 달성하면 네토커 선배님 따라서 라스베가스로 갈..

MESH 연결할때에 부모가 되는쪽 AP에서 MAC을 기반으로 이름을 지정하는데...(아래) 이 이름이 상당히 중요하다... 만약 이름을 잘못 지정한뒤, 자식이 되는 AP에서 다른 이름으로 설정하고 나서 capwap ap mode flex-bridge 모드를 하게 되면 패닉존에 빠진다.. capwap ap hostname UKRB01-MAP1 capwap ap mode flex-bridge 패닉존이란?라디오 연결관련 로그가 계속 올라오면서 로그인을 방해하는것이다...아무리 손이 빨라도 로그인을 할수가 없다..그래서 이것을 틀리는것을 아주 조심해야된다 결국은 이 두개의 이름을 맞춰주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트러블 슈팅은 자식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 AP 에서 하는것이다 잘 못 지정된 MAC AP를 삭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