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it 업계에 발을 들이기 위해서 가장먼저는 학원을 다녔다
국비지원.. 같은
그러다가 , 컴퓨터 수리하는 잡을 시작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을 하였고 돈은 130만원 정도 받았었나?
정말 힘들었던 시절이였다
그러다가 이력서를 300군데 정도 돌렸을까?
대기업 근무 환경에서 일을 시작해볼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만났다
그 회사에서 아주 많이 배웠다
욕도 많이 먹었고 , 술도 많이 먹었다.
방화벽 , 스위치 , 라우터 , IPS , DBMS , VMware , ISMS 인증심사 , 네트워크 점검 관리 , 기타 등등
도대체 무슨일을 했냐고 물어본다면 it admin 에 가까운 일이였고 , 더 자세히는 security 보안에 가까운
비중으로만 보면 방화벽 관리를 가장 많이 했기 떄문에 ..
팔로알토 , 주니퍼, cisco asa 장비들....
아무튼 그떄 배웠던 기술들... 물론 많이 까먹었지만 나의 첫 it 직장이라면 직장이기에...
대기업의 근무환경을 볼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같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오늘 이 이야기를 하려는것은 아니고
오늘은 아주 우연한 기회를 통하여
미국에서 20년간 컴퓨터 일을 하고 계시는 현직 VMware eng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께서는 미국에서 증권회사에 다니시고 계신다.
새로운 선생님이 생겼다
나의 네트워크 첫번째 선생님은 넷트레인 원장님이고
두번째 VMware 선생님이 생긴것이다
앞으로 열심히 선생님에게 배워서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다.
물론 동영상도 찍어놓을 것이다
이 글은 먼 훗날에 나의 후배들이나 , 나의 길을 따라오려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남긴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언젠가 내가 초심을 잃었을떄에 이 글을 다시 본다면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을것이다
미국에 이민을 온지 한달이 지났고 이제 두달이 되어가고 있다
영어를 잘못하고 ESL 스쿨을 다녀야 하고 , CCIE 시험은 합격하였지만 취업의 문은 높다..
내가 원하는것은 일단 미국회사에 발을 들여놓는것이다
그렇게 3년정도 일하면 미국이 좀 편해질까?
그렇게 5년정도 일하면 원하는 회사는 다 갈수 있을거라고 다들 이야기 하시는것 같다
간절히 원한다 미국회사에 들어가서 나의 커리어를 시작하기를
CCIE 가 있는데 VMware 를 잘하고 Server 쪽도 잘하고 , Linux 도 잘하고
요즘 it 는 만능이 되어야 하는것 같다
VMware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회사다
Cisco 란 이름이 설레듯이 , 마찬가지로 VMware 역시도 그렇다
그리고 나의 멘토 선생님은 여전히 미국시장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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